민간 자격증 시대에 즈음하여...

정보화 사회의 필요한 무기는 경쟁력이다. 더욱이 지구촌(Global Village)으로 변모한 21세기는 1등만이 살아남는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하게 되었다. 시장원리에 따라 필요한 자격시장도 이제는 시장수요의 원리에 따라 서서의 변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몸으로 뛰던 산업시대의 구호는 과거의 문명으로 밀려나고 지식정보화가 이끄는 새로운 문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부분에 일대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그것은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을 의미하며 변하지 않으면 개인만이 생존을 어렵게 하는 게 아니라 국가의 흥망과 진퇴를 판가름하게 된다.

자료 검색, 전자 편지에서 상거래에 이르기까지 사이버 공간 안에서 키보드, 마우스 하나로 이루어지는 인터넷 세상은 공상영화 속에서나 생각할 수 있었던 일들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는 정보화의 속도는 어제의 첨단기술 상품 마저 내일에는 구식으로 만들고 평생을 갈고 닦은 경험과 능력이 하루아침에 무용지물로 만들기도 한다.

본회는 자격기본법이 제정되기 1년전인 1981년부터 국제비즈니스 교육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Bussiness Education)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무자동화, 전자문서교환 포맷, 문서실무사, 전산회계, 상업계산정보처리 실무자격종목을 개발하여, 지난 1981년 12월 31일 국가기술자격 자격 법이 통과한 후 사라진 민간자격을 최초로 전국적으로 실시하여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수상한바 있으며, 또한 민간자격을 도입하는 자격기본법과 자격기본법시행령을 발표하였으나, 추진과정에서 민간자격 국가공인이 유야 무야 하게 되자, 본 협회가 행정심판위원회에 "민간자격 국가공인신청반려처분취소 청구에 승소하므로 새로운 민간자격 시대의 개막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선진 20개국이 주도가 되어 1901년에 탄생된 국제상업 교육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Bussiness Education)가 본 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자격이 전 종목이 공인된 사실은 지식정보학 사회는 국경이 없는 경제 생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다.

본 협회가 실시하는 종목 중 문서실무사는 타자기기능과, 컴퓨터 키보드를 접목하여 개발한 자격을 정보가 공인하여 줌으로써 그동안 컴퓨터교육에 소외되어 많은 컴퓨터이용자들이 두손가락으로 꾹꾹 키를 찌르던 독수리 타법에서, 문서실무사자격을 취득하는 단계에서 물흐르듯이 조용하게 스넾스토로킹을 이용하여 키를 칠 수 있는 키보드교육이 선진국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문 툴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거처야 되는 바람직한 키보드 훈련이 IT교육단계와 맞물려 새로운 장을 마련한 것은 본 협회가 이루어낸 하나의 쾌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본 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무자동화, 전자문서교화 포맷, 문서실무사, 전산회계, 상업계산정보처리 실무자격종목이 정보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고, 이 자격을 취득한 응시자들은 현대의 사무실의 총아로 등장한 컴퓨터로 각광받는 일꾼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인사말에 갈음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관리협회 회장 조 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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